지난 2년간 군대에서 새해를 맞으며 놀랍게도 매번 1월 1일 00시 30분에 탄약고 근무가 잡혀서 근무 준비를 했었다.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새해를 맞으니 기분이 좀 묘하네. 그 때에도 아 사회에서 가족들이랑 새해를 맞다가 군대에서 맞으니 묘하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15년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감정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예년에 비해서 엄청나게 다른 감정들을 느낀건 아니고, 나는 그저 많은 경험을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해에는 좀 더 성실하고 좀 더 내 안의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불어서 이 블로그는 이걸로 끝! 아 12월에 본 영화 포스팅 해야하는데… 다른 블로그 가서 하지 뭐. 이제 이곳말고 이 곳(> hyoside.weebly.com)에서 뵈어요! 얼마나 보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15년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 blog.naver.com/hyoside < 이쪽으로 옮… …..





























